황정음 김용준 결별소식에 황정음 닮으려고 성형수술 7년받은 화성인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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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김용준 커플이 9년 열애 끝에 결별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황정음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15일 오후 “김용준과 헤어진 것은 사실이다. 두 사람은 최근 결별하고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헤어진 이유 등에 대해서는 “본인과 이야기를 나눠 봐야겠지만, 친구사이로 남기로 한 것 같다”고 전했다.

황정음과 김용준은 2006년 가을부터 교제해 연예계 대표 커플로 주목받으나, 결국 9년 만에 결별했다.

한편, 황정음을 닮고 싶어하는 화성인 성형녀가 새삼 화제다.

화성인 복원성형녀는 황정음 얼굴이 되기 위해 성형수술을 받았다.

2013년 3월 19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서는 7년 동안 30회 성형수술을 받고 후회, 예전의 얼굴로 리턴하기 위해 복원성형을 받으려는 화성인 복원성형녀의 사연이 공개됐다.

화성인 복원성형녀는 7년 동안 쌍꺼풀 2회, 앞트임 2회, 뒤트임 2회, 애교필러 3회, 코 2회, 입술필러, 턱, 광대, 보조개, 턱지방이식, 이마 실리콘, 가슴 확대 수술 등 총 30회 성형수술을 받았다. 비용만 3~4천만 원이 들었다.

그 결과 양쪽 콧구멍 비대칭, 잦은 앞트임으로 인해 24시간 흐르는 눈물, 쌍턱 등 각종 부작용에 시달리고 있다.

이에 MC 김성주는 "대체 한 두 번도 아니고 왜 그렇게 성형 수술을 많이 했나?"고 물었다.

화성인 복원성형녀는 "나름 바라는 얼굴이 있어서 성형수술을 하다 보니 이렇게 됐다. 황정음, 황우슬혜가 우상이었다. 황정음, 황우슬혜의 얼굴처럼 되려고 수술한 것이다"고 성형수술 이유를 설명했다.

onnews@fnnews.com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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