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현장] ‘킹덤’ 배두나 “40여 ‘좀비 가족’, 가장 큰 공 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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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두나가 ‘킹덤’의 공을 좀비 역할을 맡았던 배우들에게 돌렸다.

21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킹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성훈 감독, 김은희 작가를 비롯해 배우 주지훈, 배두나, 류승룡 등이 참석했다.

배두나는 이날 현장에서 "왕세자의 행로에 따라 스토리가 진행되기 때문에 힘들었다. 하지만 40여 명의 좀비 가족 분들보다 더 고생한 분들이 있을까 싶다. ‘킹덤’을 만드는데 있어 가장 큰 공을 세운 사람은 이들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액션이 별로 없었다. 어느 순간에 숨어 있었다. 좀비 분들은 엄청난 연기력과 신체조건을 가지고 있어 놀라울 정도였다. 실제로 너무 무서웠다"고 덧붙였다.

배두나는 극중 역병의 근원을 쫓는 의녀 서비 역을 맡았다. 서비는 임금의 병을 치료하던 의원 이희승이 이끌던 지율헌의 의녀이자 그의 제자다.

한편 ‘킹덤’은 죽었던 왕이 되살아나자 반역자로 몰린 왕세자가 향한 조선의 끝, 그곳에서 굶주림 끝에 괴물이 돼버린 이들의 비밀을 파헤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로, 오는 25일 넷플릭스에서 단독 공개 된다.

/chojw00_star@fnnews.com fn스타 조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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