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현장] 주지훈 “‘킹덤’, 예민한 이슈-반사이익에서 자유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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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지훈이 타 작품과 비교해 ‘킹덤’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설명했다.

21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킹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성훈 감독, 김은희 작가를 비롯해 배우 주지훈, 배두나, 류승룡 등이 참석했다.

주지훈은 이날 현장에서 "’킹덤’ 대본을 봤을 때 글 자체가 스타배우를 기용해 이득을 얻는 등의 반사이익이 거의 없었다. 예를 들어 월드스타 배두나를 기용했으니 활용해야겠다는 느낌이 드는 시나리오가 있는데, 이 작품은 캐릭터에 잘 맞는 배우들이 캐스팅됐고 우리는 그 역할만 잘 하면 됐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작품만 하다가 190여 국의 다른 문화권에 오픈된다 할 때 나라마다 예민한 이슈들이 있는데, 그것들로부터 조금은 자유로울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막상 촬영을 하다보니 그런 것들과 무관하게 대본에 충실하게 임했다"고 덧붙였다.

주지훈은 끔찍한 괴물의 정체와 그들로부터 나라를 구해야만 하는 왕세자 이창 역을 맡았다. 이창은 조선의 왕권마저 쥐고 흔드는 조학주(류승룡 분)의 권력 앞에 아무런 힘도 없이 이름만 왕세자일 뿐이다.

한편 ‘킹덤’은 죽었던 왕이 되살아나자 반역자로 몰린 왕세자가 향한 조선의 끝, 그곳에서 굶주림 끝에 괴물이 돼버린 이들의 비밀을 파헤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로, 오는 25일 넷플릭스에서 단독 공개 된다.

/chojw00_star@fnnews.com fn스타 조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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