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현장] ‘알리타’ 로사 살라자르 “훌륭한 배우들과 촬영, 수트는 문제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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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로사 살라자르가 ‘알리타: 배틀 엔젤’을 통해 배우로서 새로운 캐릭터를 경험한 소감을 전했다.

24일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는 영화 ‘알리타: 배틀 엔젤’ 내한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로사 살라자르,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 존 랜도 프로듀서 등이 참석했다.

로사 살라자르는 "처음 영화를 봤을 때 ‘너무 좋아요’라고 했다. 기술의 완벽함과 내 연기가 맞물려서 나왔던 것 같다. 내 연기를 증폭시켜 줬다. 웨타 디지털에서 많은 노력을 해서 새로운 캐릭터를 탄생시켜 준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수트를 입으면 5분 정도는 적응하느라 힘들다. 하지만 너무나도 훌륭한 연기자들과 촬영할 때는 그게 다 필요 없어진다. 수트가 제약사항이 되지 않는다. 감독님도 카메라를 다 무시하라고 해서 잊어버리고 연기했다. 새로운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어서 너무나도 좋았다"고 설명했다.

로사 살라자르는 극중 사이보그 소녀 알리타 역을 맡았다. 그는 알리타의 순수하고 인간적인 감정을 풍부하게 표현하는 한편, 난이도 높은 다양한 액션을 소화하기 위해 각종 무술을 훈련하는 등 압도적인 전사의 면모를 선보인다.

또한 사이보그인 알리타의 행동과 표정을 입체적으로 표현해내고자 퍼포먼스 캡처 연기의 대가들을 참고하는 등 철저한 준비로 모두의 극찬을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로사 살라자르는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에서 러너이자 끝까지 살아남는 브렌다로 분해 남다른 존재감을 입증한 바 있다.

한편 ‘알리타’는 26세기, 기억을 잃은 사이보그 소녀 알리타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오는 2월 5일 개봉 예정이다.

/chojw00_star@fnnews.com fn스타 조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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