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현장] 존 랜도 프로듀서 “‘알리타’, 영화적 경험 극대화 할 수 있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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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타’ 존 랜도 프로듀서가 ‘알리타: 배틀 엔젤’의 가장 큰 장점으로 영화적인 경험을 극대화 할 수 있는 것을 손꼽았다.

24일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는 영화 ‘알리타: 배틀엔젤’ 내한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로사 살라자르,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 존 랜도 프로듀서 등이 참석했다.

존 랜도 프로듀서는 "’알리타’를 큰 스크린에서 봤다는 자체가 고무적이다. 영화적 경험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영화가 많지 않은데, ‘알리타’는 그러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작품이다. 그 부분을 강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처음부터 아시아로 설정된 이야기가 아니라 다양한 민족성을 부각시키려 했다. 캐릭터를 전 세계 관객들이 공감했으면 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원작에 대한 존경과 경의를 표하는 방식이라 생각했다. 알리타의 눈이 커진 이유도 작가님이 그렇게 그렸기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존 랜도 프로듀서는 제임스 카메론과 함께 ‘타이타닉’, ‘아바타’ 등으로 아카데미 시상식과 골든 글로브를 휩쓸었다. 그는 ‘알리타: 배틀 엔젤’에 공동 제작자로 참여했다.

그는 최첨단 기술력에 대한 완벽한 이해는 물론, 수많은 인재들과 자유로운 협력을 이끌어내 출중한 능력을 발휘했으며 또 하나의 드림팀을 완성해냈다.

한편 ‘알리타’는 26세기, 기억을 잃은 사이보그 소녀 알리타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오는 2월 5일 개봉 예정이다.

/chojw00_star@fnnews.com fn스타 조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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