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퇴근’ 박태성, 유머-노래-연기 다 되는 ‘팔방미인’의 진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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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태성이 뮤지컬 ‘6시퇴근’으로 자신의 진가를 다시 한 번 증명했다.

박태성은 현재 대학로 드림아트센터2관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6시퇴근’에서 회사생활만 20년차인 기러기 아빠 노주연 과장 역으로 열연 중이다.

극중 노주연 과장은 부장에게 이리저리 치이고 욕을 들으면서도 사원들과 내 가족에게는 절대 티내지 않으려 더 크고 더 많이 웃는 모습을 그려내며 현실 속 가장의 모습으로 공감을 얻고 있다.

박태성은 이번 뮤지컬을 통해 유쾌한 매력과 더불어 안정감 있는 보컬, 뜨거운 감성과 연기력까지 고루 선보이며 진정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그는 드라마, 그리고 뮤지컬계를 오가며 입지를 탄탄히 다져가고 있다.

현재 ‘6시퇴근’은 뮤지컬 팬들에게 n회차 관람 열풍을 이끌 만큼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 작품은 제과회사인 ‘애프터눈’ 홍보2팀에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 내용으로, 잊혀진 브랜드 ‘가을달빵’의 매출을 성공시키지 못하면 팀이 해체된다는 통보를 받게 된다. 턱없이 짧은 홍보 시간이 주어지고, 고심 끝에 직장인 밴드 ‘6시퇴근’을 만들어 홍보를 시작한다.

‘6시퇴근’은 기러기 아빠, 쌍둥이 아빠, 워킹맘, 비정규직, 인턴 등 정말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와 직장을 다니고 있는 사람이라면 뼈저리게 공감할 요소들이 가슴 속 깊은 울림을 전한다.

한편 ‘6시퇴근’은 오는 3월 3일까지 계속 되며, 재관람 할인, 칼퇴기원 할인, 학생 할인 등 다양한 할인 행사를 함께 하고 있다.

/chojw00_star@fnnews.com fn스타 조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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