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9유관순’, 이새봄 캐스팅..3.1운동 100주년 기념 女 독립운동가 삶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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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영화 ‘1919유관순’이 유관순 역을 맡은 이새봄을 비롯해 김나니, 박자희, 나애진 등 충무로 기대주들의 열연으로 완성될 것을 예고하며 기대를 높이고 있다.

28일 ‘1919유관순’ 측은 이새봄을 비롯한 배우들의 캐스팅 소식을 알렸다.

먼저 유관순 역은 이새봄이 맡았으며, 유관순의 이화학당 선배인 권애라 역에는 김나니가, 수원 기생조합의 김향화 역에는 박자희가, 북한 출신의 독립운동가 동풍신 역에는 나애진이 맡아 조국을 향한 뜨거운 애국심을 보여줄 예정이다.

‘1919유관순’은 백석대유관순연구소와 유관순기념사업회의 고증을 받아 다큐멘터리에 대한 전문성을 확보했으며, 유관순, 어윤희, 권애라, 심명철, 노순경, 임명애, 신관빈 등 남과 북을 아울러서 일제에 맞서 싸운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영화를 통해 재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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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유관순을 비롯한 여성 독립 운동가분들이 당한 고문과 고초를 사실적으로 묘사함으로써 조국을 향한 그녀들의 뜨거운 애국심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1919유관순’은 유관순문화전문유한회사의 여성 독립운동가들에 관한 문화 운동 프로젝트의 첫 번째 단계로,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소설, 뮤지컬, 드라마 등 문화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만들 예정이다.

이번 작품은 일제강점기 시절 독립운동을 전개한 유관순 및 여성독립운동가들이 수감된 서대문 형무소 8호 감방을 배경으로 촬영, 당시 시대상을 직설적이고 사실감 있게 살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수많은 인사들의 의미 있는 인터뷰와 해외 로케 촬영도 함께 진행했다.

‘1919유관순’은 미국, 중국, 일본 등에서 촬영을 마치고 오는 3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chojw00_star@fnnews.com fn스타 조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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