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어클락, 설맞이 ‘특별한 V라이브’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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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어클락이 특별한 V라이브로 팬들과 만났다.

세븐어클락은 지난 3일 오후 깜짝 V라이브를 진행했다. ‘떡만둣국 쿡방’이라는 이름으로 방송을 시작한 멤버들은 맛있는 떡만둣국을 끓이며 약 1시간 30분 동안 웃음 가득한 시간을 만들었다.

고운 한복을 입고 새해 인사를 건넨 세븐어클락 다섯 멤버들. 이들은 직접 떡과 만두 등 주재료와 부재료를 설명하는 것은 물론, 계란 지단 만들기 등 세세한 과정까지 직접 수행하면서 풍성한 설 명절을 완성했다.

세븐어클락은 뒤집개가 없음에도 화려한 손놀림으로 지단을 완성해 팬들을 놀라게 하는 것은 ‘쿡방’과 맛있게 떡만둣국을 시식하는 ‘먹방’, 그리고 요리 과정 중 끊임없이 맛을 보는 ‘비글돌’ 모습들로 다양한 매력을 전달했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설날에 빼놓을 수 없는 전통 놀이 윷놀이는 물론 ‘아이 엠 그라운드’, ‘프라이팬 놀이’ 등 다양한 게임을 진행하면서 특별한 재미를 완성했다.

특히 세븐어클락 멤버들은 요리와 게임 과정에서도 팬들을 잊지 않고 적극적으로 이야기를 나눠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팬들에게 세배를 하고 서로의 소원을 나누면서 ‘소통’이라는 라이브 방송의 의미, 그리고 팬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도 잊지 않았다.

V라이브를 마친 세븐어클락은 "팬 여러분들과 특별한 설 명절을 보낸 것 같아 정말 행복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란다"면서 "올해는 ‘로즈’ 여러분들과 더욱 자주, 많이 만나 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한편 세븐어클락은 지난달 16일 드라맥스와 MBN에서 동시 방영하는 수목드라마 ‘최고의 치킨’ OST에 참여해 ‘Heaven’을 발매하고 팬들과 만났으며, 리얼리티 프로그램 촬영 등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포레스트 네크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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