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션’, 개봉 6일 만에 200만 관객 돌파..‘인터스텔라’ 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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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션'(감독 리들리 스콧)이 가파른 흥행 상승세로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4일 오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마션’은 지난 13일 하루 전국 1038개 스크린에서 11만 410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205만 5968명이다.

이처럼 지난 8일 첫 선을 보인 ‘마션’은 입소문을 타고 매일 1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불러들이며 개봉 6일 만에 200만 관객을 불러들였다.

지난해 11월 개봉한 같은 우주 장르의 영화 ‘인터스텔라’(감독 크리스토퍼 놀란)가 천만 관객을 넘으며 선풍적인 인기를 얻은 가운데, ‘마션’이 이 기록을 뛰어넘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마션’은 화성을 탐사하던 중 고립 된 한 남자을 구하기 위해 NASA의 팀원들과 지구인이 펼치는 구출작전을 감동적으로 그려낸 작품으로 배우 맷 데이먼, 제시카 차스테인 등이 주연을 맡아 열연했다.

한편 이날 ‘인턴’(감독 낸시 마이어스)은 4만 9193명을 동원해 2위를 차지했고, ‘성난 변호사'(감독 허종호)는 4만 3491명으로 3위를 기록했다.

/fnstar@fnnews.com fn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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