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인터뷰②] 샤이니 태민 “형제 같은 멤버들 입대, 놀랍고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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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는 올해 데뷔 11년 차를 맞은 선배 아이돌 그룹에 속한다. 태민 역시 그 세월을 이제야 실감하는 순간이 왔다. 최근 샤이니 온유는 지난해 12월 입대했다. 키 역시 오는 3월 4일 군악대에 최종 합격, 입대를 앞두고 있다.

태민은 멤버들의 입대에 대해 “시간이 흐르는 것을 느낄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에 체감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오래전부터 봐온 형제 같은 형들이다. 초등학교 6학년 때 멤버들은 중학생, 고등학생이었다”며 “늘 붙어있었기 때문에 우리들의 세상은 그때 봤던 그대로 이어져 왔다. 벌써 입대를 하는 게 놀랍고 신기하다”고 말했다.

이어 “대기실에 갔는데 샤이니가 제일 선배라고 느껴졌을 때 기분이 묘했던 것처럼 시간이 흘렀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또 “면회는 멤버들이 하는 걸 봐서 갈 예정이다. 저한테 잘하면 맛있는 걸 들고 면회를 가겠지만, 못하면 얄짤없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태민 역시 입대를 앞두고 열심히 활동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그는 “열심히 해서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작품, 앨범이 많이 남아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그는 입대 전 주어진 시간 동안 누구보다 최선을 다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그는 “올해 계획은 한국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할 것 같다”고 국내 팬들을 위한 발언을 했다. 더불어 “한국에서 몸 부서질 정도로 할 생각이다. 콘서트도 조만간 할 것 같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byh_star@fnnews.com fn스타 백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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