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인터뷰③] 태민, 선미부터 카이·이국주까지…무대 열정은 아직도 1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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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태민은 엑소 카이를 비롯해 가수 선미, 안무가 코하루 스가와라 등과 콜라보 무대를 꾸민 바 있다. 몽환적인 음악과 퍼포먼스는 여러 가수에게도 동경의 대상이 된다. 수많은 후배 가수, 연예인 등이 그의 곡을 커버해 뜨거운 반응을 얻는다. 특히 태민은 자신의 음악이 사랑받을 때 누구보다 무대를 열정적으로 이어나갈 원동력을 얻는다고 밝혔다.

앞서 태민은 그룹 엑소 카이와 ‘프리티 보이(pretty boy)’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꾸민 바 있다. 또 그는 솔로 가수 선미와도 콜라보레이션 무대로 강렬한 인상을 안긴 바 있다. 그는 함께 무대를 해보고 싶은 가수에 대해 “선미 씨랑 무대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마마’ 무대에서 호흡을 맞춰봤다. 또 데뷔 초, 카이와 ‘프리티 보이’란 곡으로 무대를 했는데 한 번 더 해보고 싶다”고 답했다.

더불어 그의 노래로 커버 영상을 꾸미는 후배, 동료 연예인들에 대해 “고맙고 신기하다. 좋게 봐주는 후배들이 생기니 부담이 되면서도 뿌듯하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국주 누나가 패러디했던 것도 기억에 남는다. 정말 춤을 잘 추시는 것 같다. 여자 아이돌 분들이 커버 해주시는 것도 신기한데 청하 씨는 영상도 잘 찍어주셔서 고맙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또 “아직 스스로 어리다고 생각하고 10대 때와 마찬가지로 열심히 해야 하는 시기라고 생각한다”고 겸손한 모습을 드러냈다.

끝으로 태민은 “이런 부분들이 활동하는 데 있어 원동력이 되고 무대에서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다”며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앞으로 조금 더 성장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태민의 두 번째 미니앨범 ‘원트(WANT)’는 오늘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원트’를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7트랙이 수록돼있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매력과 개성 넘치는 음악 스타일을 만날 수 있어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byh_star@fnnews.com fn스타 백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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