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미, 영화 ‘아내를 죽였다’ 캐스팅 ‘팔색조 매력’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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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다미가 영화 ‘아내를 죽였다’를 통해 게임방 여직원으로 변신, 팔색조 매력을 예고했다.

12일 한다미 측은 영화 ‘아내를 죽였다’ 출연 확정 소식을 전했다.

‘아내를 죽였다'(감독 김하라)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스릴러물이다. 전날 밤 기억을 잃어버린 남자가 아내를 죽인 범인으로 몰리면서 기억을 되찾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로 배우 이시언과 왕지혜가 출연을 확정했다.

한다미는 ‘아내를 죽였다’에서 게임방에서 일하는 여직원 김양 역을 맡아 그동안 선보인 적 없는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특히 드라마 ‘플레이어’에서 위기에 빠진 검사들을 도우며 시청자들의 속을 뻥 뚫어주는 걸크러쉬 매력을 뿜어냈던 한다미가 180도 달라진 캐릭터 연기를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처럼 한다미는 탄탄한 연기력과 신선한 마스크로 강렬한 눈도장을 찍고 있는 가운데, 스크린을 꽉 채우는 존재감을 펼칠 예정이다.

한다미는 "좋은 제작진분들과 배우분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굉장히 설렌다. 전작에서도 이시언 선배님과 작업했었는데 이번 영화에서도 함께 하게 돼 영광이다. 저의 색다른 매력을 보여드릴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2019년에는 더 많은 분들에게 제 이름을 알리기 위해 다방면으로 열심히 활동 할 테니 앞으로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는 단단한 포부도 함께 밝혔다.

한편 ‘아내를 죽였다’는 한국콘텐츠진흥원 만화연계콘텐츠 지원작이며, 2월 크랭크인 예정이다.

/chojw00_star@fnnews.com fn스타 조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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