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이샘물의 아름다운 감성…신곡 ‘언제쯤 괜찮아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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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이샘물(샘물고기)가 새로운 감성을 담아 돌아왔다.

이샘물은 18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 새 싱글 ‘언제쯤 괜찮아질까’를 발표했다. 신곡 ‘언제쯤 괜찮아질까’는 먼저 선보인 이샘물 정규 1집 ‘로맨틱 샘물고기’에 이은 두 번째 사랑의 수필집이다.

이샘물의 새 싱글 ‘언제쯤 괜찮아질까’는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과 나지막한 목소리만으로 다정했던 지난 사랑을 추억하는 곡이다. 조용히 시간에 기대어 그리움을 달래는 마음을 표현해 리스너들의 감성을 자연스레 이끈다.

특히 절제된 피아노와 담담한 목소리로 이야기를 전하는 가요 버전의 타이틀곡부터 피아노만으로 감성을 어루만지는 피아노 연주곡까지 두 가지 트랙으로 구성돼 성숙한 사랑의 모습을 느껴 볼 수 있다.

이샘물은 전 관동대학교 실용음악과 외래교수로, 현재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실용음악과에서 전임교사를 맡아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음악의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이 시점에 학생들과 음악적 소통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장르와 스타일의 곡을 만들고 싶은 마음이라고.

이번 싱글도 이러한 마음처럼 ‘언제쯤 괜찮아질까’는 제자 이재원군과 함께 가요버전을 작업해 더욱 의미가 깊다. 그는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제자들과의 작업을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을 많이 갖고 싶다"며 "아울러 이번에 함께 작업한 이재원군이 앞으로 훌륭한 뮤지션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는 바람도 잊지 않았다.

/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이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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