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치하이크’, 3월 개봉 확정! 노정의-박희순 낯선 만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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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히치하이크’가 3월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배우 노정의, 박희순의 낯선 만남을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

21일 ‘히치하이크’ 측은 3월 개봉 확정 소식과 더불어 노정의, 박희순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히치하이크’는 열 여섯살 소녀 정애(노정의 분)가 어릴 적 집을 나간 엄마를 찾아 나서다 친구의 친아빠로 의심되는 현웅(박희순 분)을 만나 벌어지는 낯선 여정을 담은 작품이다.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는 해질녘 노을 아래, 가방을 메고 어디론가 떠나는 순간을 담은 노정의의 감성적인 모습과 생각에 잠긴 박희순의 아련한 모습이 담겨 있다.

노정의 캐릭터 포스터에는 ‘제 행복은 오다가 길을 잃었나봐요’라는 카피가 적혀 있어, 그가 오지 않은 행복을 찾아 나서려는 것을 암시해 여운을 남긴다.

박희순 캐릭터 포스터에는 ‘친구 아버지라고 했었나? 여기서 만나려고 했던 사람’이라는 문구가 적혀있어 스토리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노정의는 극중 열 여섯살 소녀 정애 역을 맡았다. 그는 드라마 ‘명불허전’, ‘마녀의 법정’, ‘피노키오’ 등을 비롯해 영화 ‘더폰’,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 ‘소녀의 세계’ 등으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박희순은 영화 ‘남한산성’, ‘1987’, ‘마녀’ 등에서 보인 묵직한 연기와는 다른 그동안 잘 볼 수 없었던 힘을 뺀 부드러운 감정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chojw00_star@fnnews.com fn스타 조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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