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9 유관순’, 가슴 아픈 그 날의 기억 담은 스틸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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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과 소녀 독립운동가들의 그 시절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1919 유관순’이 가슴 아픈 그 날의 기억을 생생히 재현했다.

26일 ‘1919 유관순’ 측은 여러 장의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보도스틸 속에는 유관순(이새봄 분) 열사를 비롯해 우리 모두가 잊지 말아야 할 그 날, 그때 소녀들의 모습이 생생하게 묘사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잃어버린 조국을 되찾기 위해서라면 악독한 고문까지 마다하지 않는 소녀들의 모습부터, 독립을 염원 하듯 슬픈 표정으로 감옥의 창 밖을 응시하는 유관순 열사의 모습, 그리고 거리로 나서 힘차게 만세를 외치는 사람들의 모습까지 사실적으로 그려냈다.

특히 재판장에서조차 두려움을 이겨내고 당당히 조국에 대한 신념을 울분으로 토해내고 있는 유관순 열사의 모습은 영화에 대한 기대를 더욱 고조시킨다.

‘1919 유관순’은 조선의 딸 유관순과 그녀와 함께 독립을 외쳤던 소녀들의 이야기를 가장 사실적이고 생생하게 그려낸 3.1 운동 100주년 기념작품이다.

대통령직속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로부터 공식 후원을 받은 ‘1919 유관순’은 오는 3월 개봉 예정이다.

/chojw00_star@fnnews.com fn스타 조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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