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 원 아이드 잭’, 2월 2일 크랭크업! ‘화투 대신 포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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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타짜’의 세 번째 이야기 ‘타짜: 원 아이드 잭’이 6개월 동안의 대장정을 마쳤다.

26일 ‘타짜: 원 아이드 잭’ 측은 "지난 2월 2일 6개월간의 촬영에 종지부를 찍었다"고 밝혔다.

서울 용산을 시작으로 춘천, 경주, 군산, 진도, 서산, 강진 등 전국 각지에서 오랜 시간 동안 끈끈한 팀워크를 나눴던 이들은 마지막 촬영 소감을 통해 기쁨과 아쉬움의 인사를 나눴다.

박정민은 "정이 많이 든 현장인데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하니까 집에서 나올 때부터 기분이 이상했다"며 헤어짐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고, 류승범은 "’타짜’ 1편과 2편을 못 보신 관객에게도 좋은 작품이 되기를 기대하고 저 역시 즐거운 작품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최유화는 "첫 주연작이라 저에게는 정말 큰 의미로 남을 것 같다. 많이 기대해 달라"며 남다른 소감을 남겼다.

우현은 "많은 스태프들이 함께 웃고 즐겁게 분위기를 맞춰줘서 그 힘으로 오늘가지 온 것 같다"고 말했으며, 이광수는 "촬영 시작한 지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오랜 시간이 지났다. 많은 것들이 떠오르는데 현장에서 재미있게, 행복하게 촬영했던 만큼 많은 분들이 좋아하고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임지연은 "오늘 드디어 마지막 촬영이다. 홀가분하면서도 섭섭한 마음도 있는 것 같다"고 전했으며, 권해효는 "현장에서 만났던 사람들을 통한 느낌들이 영화가 끝날 때 제일 많이 남는다"고 말하며 각자의 마음을 전했다.

‘타짜: 원 아이드 잭’은 화투 대신 포커를 소재로 전작들과는 다른 새로운 룰과 이야기로 돌아온다.

여기에 배우 박정민을 비롯해 류승범, 최유화, 우현, 윤제문, 이광수, 임지연, 권해효 등의 출연 소식은 제작 단계서부터 관계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아왔다.

한편 ‘타짜: 원 아이드 잭’은 올해 개봉 예정이다.

/chojw00_star@fnnews.com fn스타 조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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