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런트 워’, 재촬영 완료..6월 국내 개봉 최종 확정

0

201902281403341022.jpg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뜨거운 애정이 담긴 영화 ‘커런트 워’가 오는 6월 국내 관객들을 만난다.

‘커런트 워’ 측은 오는 6월 국내 개봉 최종 확정 소식을 전했다.

‘커런트 워’는 1093개의 특허를 가진 누구나 아는 천재 발명가이자, 아무도 몰랐던 쇼맨십 천재 에디슨(베네딕트 컴버배치 분)의 일생일대 가장 치열했던 빛의 전쟁을 담은 작품이다.

주인공 에디슨 역을 맡은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시나리오의 첫 장면부터 넋이 나갔다"라는 말로 제작 단계서부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특히 알폰소 고메즈-레존 감독, 정정훈 촬영감독 그리고 배우들까지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의기투합해 영화의 완성도를 높인 재촬영까지 일부 진행한 것으로 알려지며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작자인 마틴 스콜세지 감독은 최종 편집본의 시사 이후 높은 만족감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커런트 워’는 기존의 3월 개봉이 아닌 전 세계 개봉 캠페인의 일정에 맞춘 오는 6월로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본격적으로 관객들과 만날 준비를 시작한다.

‘커런트 워’는 그동안 알지 못했던 에디슨이라는 인물의 새로운 모습과 4명의 천재들이 벌이는 일생일대 전류전쟁의 이야기를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chojw00_star@fnnews.com fn스타 조정원 기자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