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보이’, ‘데드풀’-‘베놈’ 잇는 다크 히어로의 끝판왕..4월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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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20세기폭스코리아, 소니픽쳐스코리아, (주)우성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 ‘헬보이’가 다크 히어로의 끝판왕으로 주목 받고 있다.

‘데드풀’ 시리즈, ‘베놈’ 등 각양각색의 매력을 가진 다크 히어로 영화들이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 가운데, ‘헬보이’가 다크 히어로의 끝판왕으로, 그 계보를 이어 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먼저 ‘데드풀’ 시리즈의 데드풀은 자기치유능력과 뛰어난 액션 실력을 갖췄지만, 대부분의 히어로들이 갖고 있는 정의감과 책임감이 없는 모습과 능청스러운 입담, 유머 감각을 통해 다크 히어로의 대표적인 캐릭터로 자리매김하며 수많은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이어 마블 최초로 빌런 주인공을 내세운 영화 ‘베놈’의 베놈은 정의로운 기자 에디 브록이 외계생명체 심비오트에 감염돼 만들어진 캐릭터로, 선과 악 사이에서 내적 갈등을 겪는 슈퍼 다크 히어로의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내며 대중을 열광케 했다.

여기에 더 화끈해지과 강렬해진 영화 ‘헬보이’의 헬보이가 데드풀과 베놈을 잇는 다크 히어로로 등장해 이목이 집중된다.

‘헬보이’는 다크 히어로의 끝판왕 헬보이가 전 세계를 집어 삼킬 어둠의 세력에 맞서 싸우는 블러디 액션으로, 주인공 헬보이는 지옥에서 소환됐지만 스스로 악마의 뿔을 자르고 세상을 구하는 히어로가 된 캐릭터다.

생각보다 행동이 앞서는 헬보이는 트레이드 마크인 오른팔 주먹과 총으로 인류를 파멸시키려는 블러드 퀸을 비롯한 초자연적 빌런들과 대결하며 다크 히어로 끝판왕다운 모습을 최대치로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자신을 길러준 B.P.R.D(초자연 현상 연구 방위국)의 수장 브룸 교수 앞에서 의외로 잔망미 넘치는 반전 매력을 보여주기도 해 색다른 다크 히어로의 등장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이처럼 다크 히어로의 계보를 이어나가는 영화 ‘헬보이’는 선과 악이 뒤섞인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역대급 다크 히어로 캐릭터의 등장을 알리며, 오는 4월 관객들에게 본 적 없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chojw00_star@fnnews.com fn스타 조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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