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보’, 하늘 나는 코끼리 덤보와 명배우들의 만남! 캐릭터 포스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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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버튼 감독과 디즈니 라이브 액션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은 영화 ‘덤보’가 덤보의 깜찍한 모습과 함께 매력적인 비주얼로 예비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6일 ‘덤보’ 측은 각양각색의 매력적인 캐릭터가 돋보이는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각기 다른 감각적인 디자인을 배경으로 콜린 파렐, 대니 트비토, 마이클 키튼, 에바 그린까지 이름만 들어도 이목을 집중시키는 배우들과 그들 사이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뽐내는 덤보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늘을 나는 아기 코끼리 덤보는 그동안 공개됐던 정면 모습과는 달리 측면 포즈와 서커스 단상 위에서 해맑은 표정을 짓고 있어 관객들의 사랑을 독차지 할 것을 예고한다.

재기를 꿈꾸는 서커스 스타 홀트(콜린 파렐 분)의 캐릭터 포스터는 카우보이를 연상시키는 복장과 빨간 두건으로 패션 감각을 뽐내며, 장갑을 끼고 있는 한쪽 팔에 어떤 사연이 담겨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홀트와 덤보가 속해 있는 망하기 직전의 메디치 브라더스 서커스단 단장 메디치(대니 드비토 분)의 새빨간 턱시도와 커다란 확성기는 서커스단을 살리기 위한 그의 열의가 돋보인다.

반면, 지상 최대의 테마파크인 드림랜드 건설을 노리는 사업가 반데비어(마이클 키튼 분)는 메디치와는 대조되는 고급스러운 수트와 컬러 렌즈 안경, 지팡이까지 든 모습으로 작품 속 그가 드림랜드를 위해 펼칠 영업 수완을 기대하게 한다.

마지막으로 프랑스 출신의 매력적인 공중 곡예사 콜레트(에바 그린 분)는 반짝이는 은빛 드레스와 기품 있는 자태로 영화 속에서 그녀가 하늘을 나는 덤보와 함께 선보일 곡예 장면에 대한 기대를 한껏 높인다.

이처럼 ‘덤보’의 캐릭터 포스터는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더하며, 서커스단을 배경으로 덤보를 둘러싼 인물들이 선보일 입체적인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다.

한편 ‘덤보’는 몸보다 큰 귀로 놀림 받던 아기 코끼리 덤보가 자신을 돌봐 주던 왕년의 서커스 스타 홀트 가족과 함께 서커스단의 비밀에 맞서 펼치는 모험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3월 개봉 예정이다.

/chojw00_star@fnnews.com fn스타 조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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