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9 유관순’, 3.1절 100주년 기념 특별 게릴라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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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관순문화산업전문유한회사 제공

영화 ‘1919 유관순’ 측이 3.1절 100주년을 맞이해 시민들을 위한 특별한 게릴라 이벤트를 진행했다.

‘1919 유관순’ 측은 지난 1일 독립문역에서 3.1운동 100주년 기념을 위한 스페셜 게릴라 이벤트를 진행해 관심을 모았다.

이날 독립문역 역사 내에서는 3.1절을 기념해 서대문형무소역사관과 독립공원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페이스 페인팅을 해주는 특별 이벤트를 개최했다.

유관순 열사의 업적을 되새기고 추억하기 위해 이곳을 찾은 시민들은, 뜻밖의 이벤트 뿐만 아니라, 미니 태극기와 ‘1919 유관순’ 비닐폴더 등 다양한 선물들을 받으며 특별한 기억을 남겼다.

한편 ‘1919 유관순’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해 제작된 다큐멘터리 영화로, 만세로 나라를 되찾기 위해 간절한 기도이자 소망을 펼쳤던 유관순 열사와 옥고를 치룬 8호감방의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이는 학생, 기생, 시각장애인, 과부, 만삭의 임산부, 간호사, 백정의 딸 등 유관순 열사 외 숨겨진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100년만에 재조명하는 작품으로, 대통령직속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로부터 공식 후원을 받았다.

100년 전, 대한독립을 위해 세상에 맞서기 시작한 그 시절 모든 소녀들의 이름 ‘1919 유관순’은 오는 14일 개봉 예정이다.

/chojw00_star@fnnews.com fn스타 조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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