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칭’, 평범한 일상이 공포로..보도스틸 6종 공개

0

201903121359420156.jpg

공포 스릴러 영화 ‘왓칭’이 평범한 일상이 공포로 바뀌는 긴장감을 선사한다.

12일 ‘왓칭’ 측은 보도스틸 6종을 공개해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왓칭’은 어느 날 갑자기 회사 지하주차장에서 납치당한 여자(강예원 분)가 자신을 조여오는 감시를 피해 필사의 탈주를 감행하는 공포 스릴러다.

‘왓칭’은 일상 속 감시뿐만 아니라 그런 감시에 대응하는 주인공의 주체적인 자세를 보여주는 영화라는 점에서 개봉 전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왓칭’ 6종 보도스틸은 ‘현실적이어서 더 무섭다’는 호평을 받은 ‘도어락’과 ‘목격자’를 잇는 스릴러로서 더욱 주목하게 만든다.

특히 강예원의 복귀와 더불어 이학주가 악역의 새로운 얼굴을 예고한다. 평범한 회사원이자 워커홀릭 영우(강예원 분)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감시의 대상이 돼 있었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평소 영우에게 친절을 베푸는 건물 경비원 준호(이학주 분)가 친절 뒤에 감춰진 집착을 드러내기 전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강렬한 레드 드레스 의상을 착용한 영우와 준호가 작은 파티를 가지는 듯한 장면은 그의 본모습을 드러내기 직전, 묘한 긴장감이 흐르는 폭풍전야를 보여주는 듯하다.

하지만 자신의 집착을 드러내는 순간 극의 반전을 예고하는 스틸은 영우와 준호 사이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왓칭’이 ‘일상에서의 감시’를 주제로 하는 만큼, CCTV를 손보는 듯한 준호의 모습에서 왠지 모르는 섬뜩함이 느껴진다.

반면 필사적으로 준호에게서 벗어나려는 영우의 모습은 그녀에게 닥치는 위험을 예고하는 동시, 영우가 준호의 감시망을 벗어나 지하주차장에서 탈출할 수 있을지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한편 ‘왓칭’은 오는 4월 개봉 예정이다.

/chojw00_star@fnnews.com fn스타 조정원 기자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