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플 때 사랑한다’, 주말 안방극장 사로잡은 ‘격정 멜로’의 진수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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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주말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극본 송정림, 연출 최이섭 유범상)가 ‘격정 멜로’의 진수를 선사하며 대체 불가능한 주말극 강자로 자리 잡았다.

지난달 23일 첫 방송한 ‘슬플 때 사랑한다’는 첫 주 시청률 10.5%(닐슨코리아 집계, 전국기준)로 출발, 지난 2일과 9일에는 각각 최고시청률 13%를 기록하는 등 거침없는 상승세를 그리고 있다.

지현우, 박한별, 류수영, 왕빛나 등 매회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들은 시청자들을 ‘슬플 때 사랑한다’에 빠지게 만든 일등 공신으로 손꼽힌다.

서정원 역의 지현우는 진정성 있는 멜로 연기를 선보이며 여심을 훔쳤고, 윤마리 역을 맡은 박한별은 약 2년의 공백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더욱 깊어진 연기력을 과시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류수영과 왕빛나는 완벽한 연기 변신으로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류수영은 극중 빗나간 사랑의 끝을 보여주고 있는 강인욱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분노를 부르는 한편, 사랑을 잃은 남자의 공허함을 표현해 연민을 자극하고 있다.

왕빛나는 안타까운 짝사랑의 주인공 주해라 역을 맡아 모든 등장인물들의 관계를 아우르면서 스토리 전개의 핵심적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슬플 때 사랑한다’는 ‘격정 멜로’를 표방하며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스피디한 내용 전개와 심장을 쫄깃하게 만드는 ‘숨멎 엔딩’으로 사랑 받고 있다.

특히 ‘쫓기는 여자’ 윤마리(박한별 분)와 ‘숨겨준 남자’ 서정원(지현우 분)에게 ‘쫓는 남자’ 강인욱(류수영 분)이 가까워질수록 시청자들에게 강력한 긴장감을 선사하고 있다.

제작진은 "’슬플 때 사랑한다’가 방송 3주 만에 안방극장에 존재감을 과시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배우들의 명품 연기와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시너지를 발휘한 결과"라며 "오는 16일 방송에서는 더욱 흥미로운 스토리가 기다리고 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슬플 때 사랑한다’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한다.

/chojw00_star@fnnews.com fn스타 조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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