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근, 연극 ‘챠이카’ 통해 유명 작가 뜨리고린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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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진근이 연극 ‘챠이카’를 통해 유명 작가 뜨리고린으로 분한다.

15일 소속사 태원아트미디어 측은 "김진근이 ‘챠이카’에서 유명 작가 뜨리고린 역으로 출연한다"고 전했다.

‘챠이카’는 체호프의 ‘갈매기’라는 작품의 본래 이름으로, 일반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갈매기와 차별성을 두고자 제목을 원작 그대로 정했다. 이 작품은 젊은 예술가의 새로운 예술세계를 향한 추구와 고뇌 그리고 기성 예술 세대의 매너리즘에 대한 비판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챠이카’는 남녀 간의 본능적인 사랑과 욕망, 그리고 가족의 애증을 이야기 한다.

김진근은 극 중 유명 극작가로서 매력적인 행동과 말솜씨를 가진 인물로 당대 최고 여배우 아르까지나의 연하의 연인 뜨리고린 역을 맡았다.

그는 영화 ‘백프로'(2014), ‘톱스타'(2013), 드라마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2015), ‘불꽃속으로'(2014), ‘부탁해요 캡틴'(2012)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통해 강렬한 연기로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또한 그는 최근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치즈인더트랩’ 에서 매력만점 인기 최강 한교수 역할로 출연을 확정 짓고 박해진, 김고은, 서강준, 이성경, 남주혁, 김기방, 황석정과 함께 촬영 중이다.

한편 ‘챠이카’는 오는 12월 말까지 대학로 눈빛극장 안톱 체홉 클래식 씨어터에서 공연한다.

/fnstar@fnnews.com fn스타 조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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