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하현우, ‘1919 유관순’ 뮤직비디오 재능기부 참여

0

201903151603034353.jpg

전 피겨선수 김연아와 밴드 국카스텐의 보컬 하현우가 유관순과 소녀 독립운동가들의 그 시절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1919 유관순’에 재능기부를 했다.

15일 ‘1919 유관순’ 측은 김연아와 하현우의 듀엣곡이자 3.1운동 100주년 기념곡 ‘3,4,5,6’의 노래를 배경으로 제작된 뮤직비디오 영상을 공개했다.

김연아와 하현우는 이번 곡에 유관순 열사와 많은 독립운동가를 기리는 마음을 담아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이번에 공개된 ‘1919 유관순’ 뮤직비디오는, 김연아와 하현우의 뜨거운 앙상블 속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가슴 아픈 희생이 그려지고 있어 애국심을 더욱 고취시킨다.

뮤직비디오 속 노래 제목은 ‘3,4,5,6’으로, 3.1운동, 4.19혁명, 5.18광주민주화운동, 6.10민주항쟁 등 역사적 사건의 앞 숫자를 따서 지어졌다.

김연아는 "앞으로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크고 작은 희망이 항상 함께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하현우는 "지난 100년의 역사에서 국민들은 독립과 민주주의에 대한 같은 꿈을 갖고 살아온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1919 유관순’은 조선의 딸 유관순(이새봄 분)과 그녀와 함께 독립을 외쳤던 소녀들의 이야기를 가장 사실적이고 생생하게 그려낸 3.1운동 100주년 기념작이다.

‘1919 유관순’은 현재 극장가에서 만나볼 수 있다.

/chojw00_star@fnnews.com fn스타 조정원 기자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