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바컬쳐X디바인채널 공동 프로젝트 ‘코드쉐어’ 첫 주자는 ‘나만 알고 싶은 목소리’ 따마(TH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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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레이블 아메바컬쳐와 다양한 협업을 통해 가장 트렌디한 사운드를 선보이는 뮤직 레이블 디바인채널의 ‘코드쉐어(Chord Share)’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아메바컬쳐와 디바인채널의 공동 프로젝트 ‘코드쉐어’의 첫 번째 EP앨범 ‘Pre’가 전격 발매된다.

음악 코드를 표현하는 Chord를 Share하여 함께 음악을 만들어 간다는 의미를 지닌 새로운 프로젝트 ‘코드쉐어’의 첫 번째 주자는 따마(THAMA)다. 싱글 ‘Fall In Love’, ‘Like That’, ‘너’를 통해 특유의 분위기로 독보적인 저음과 딥한 바이브를 보여줬던 따마가 함께한 이번 앨범은 길을 걸으며 겪는 일상적인 하루를 표현하며, 누구나 보았고 경험했을 만한 이야기를 시간순으로 흘러가듯 하루의 여정으로 담아냈다.

개코의 랩이 더해진 신선한 사운드로 첫 트랙부터 리스너들을 사로잡는 ‘Down For U (Feat. 개코)’를 시작으로 파일럿이 꿈이었던 영감을 받은 아티스트들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따마의 자전적 이야기 ‘Sing It’, 밤낮이 바뀐 상태의 따마가 리스너들에게 물음을 던지는 ‘Questions (Feat. 주영)’, 아날로그적 추억을 이야기하는 ‘2G Love (Feat. SOLE)’, 힘들었던 오늘을 견딘 당신에게 위로를 건네는 ‘눈이감겨’까지 과장되거나 꾸며진 모습이 아닌, 따마 본연의 감정들을 이야기한다.

지난 19일 공개된 타이틀곡 ‘Sing It’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서는 서울의 거리를 자유롭게 거니는 따마의 모습이 그려져 앨범 콘셉트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낮과 밤까지 이어지는 여정과 더불어 안정적인 색감의 풍경이 보는 이로 하여금 편안함을 느끼게 했다.

퇴근 후 길을 걸으며, 혹은 이불속에서 나만 듣고 싶은 목소리로 들려주는 따마의 음악은 우리가 한 번쯤 느끼고 생각해본 일상의 한 부분으로 따스한 공감과 위로를 건넬 전망이다.

특히 아메바컬쳐는 지난 2017년 로엔 엔터테인먼트와의 ‘믹스쳐’ 프로젝트를 통해 다이나믹듀오X엑소 첸의 ‘기다렸다 가’, 류준열의 ‘어떻게(Prod. By Philtre)’등을 발매하며 이미 성공적인 협업 사례를 남긴 터라 2019를 여는 새 프로젝트의 시작에 더욱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byh_star@fnnews.com fn스타 백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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