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보이’ 대니얼 대 킴, 캐릭터 싱크로 100% 대체불가 한국계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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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헬보이’의 대니얼 대 킴이 완벽한 캐스팅과 뛰어난 연기력으로 주목 받고 있다.

드라마 ‘로스트’로 국내에서 주목을 받은 대니얼 대 킴이 오는 4월 11일 개봉을 앞둔 ‘헬보이’에서 독보적인 연기를 예고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국계 배우 대니얼 대 킴은 ‘CSI: 과학수사대’를 시작으로 ‘로스트’, ‘하와이 파이브 오’ 등 유명 드라마에서 활약했으며 아시안 엑셀런스어워즈 TV부문 최우수 아시안 남자배우를 거머쥔 바 있다.

이후 드라마와 영화의 경계 없이 다채로운 캐릭터를 선사해온 그가 이번 영화에서는 영국 왕립 해군 출신의 B.P.R.D 소령 벤 다이미오를 연기한다.

원작 만화에서 동양계 캐릭터로 그려진 벤 다이미오는 대니얼 대 킴과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압도적인 연기력까지 더해져 극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수준급의 전투 실력을 갖춘 그는 헬보이의 든든한 지원군으로서 블러드 퀸에 대적해 재규어 변신 능력까지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특히 짐승에게 당한 듯한 왼쪽 뺨의 흉측한 흉터가 그의 재규어 변신 능력과 어떤 연관이 있을지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야기시킨다.

이처럼 대니얼 대 킴이 ‘헬보이’에서 어떤 연기로 새로운 캐릭터를 보여줄지 기대를 고조시킨다.

한편 ‘헬보이’는 다크 히어로의 끝판왕 헬보이가 전 세계를 집어 삼킬 어둠의 세력에 맞서 싸우는 블러디 액션 블록버스터로, 오는 4월 11일 전세계 최초로 개봉 예정이다.

/chojw00_star@fnnews.com fn스타 조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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