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가수 가은, ‘열혈사제’ OST ‘Paradise’ 피처링 참여…오담률과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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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가수 가은(GA EUN)이 ‘열혈사제’의 OST에 참여했다.

가은은 5일 오후 래퍼 오담률(CHIN CHILLA)와 함께한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 네 번째 OST ‘Paradise’를 발매한다.

‘Paradise’는 다혈질 가톨릭 사제 김해일(김남길 분)을 중심으로 하나로 뭉친 ‘구담 어벤져스’가 악당들을 소탕하러 출동하는 장면을 묘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쾌한 웨스턴 스타일의 힙합 장르로 답답한 현실에 통쾌한 주먹을 날리는 노래다. ‘Paradise’는 비리 사회를 꼬집는 풍자, 유쾌 통쾌한 드라마 스토리에 잘 녹아들어 시청자들의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Paradise’는 신예 작곡가 박윤서와 음악감독 개미의 합동 작품으로, Mnet ‘고등래퍼 시즌 2’ 출신 오담률의 랩에 가은의 피쳐링이 더해져 완성됐다.

모스트웍스 측은 “최근 싱어송라이터 가은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가수로서의 활동을 계속하면서 앞으로 작곡가로도 날개를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가은은 2018년 네이버뮤직 ‘Hidden Track No.V’ 주인공으로 선정, 독보적인 보컬과 음색으로 최근 힙합 아티스트 사이에서 피쳐링, 코러스 등 러브콜을 받는 여성 아티스트이다. 래퍼 산이(San E)의 노래 ‘마치 비행기’(Feat. 개리)와 로꼬 (LOCO)의 ‘RESPECT’(Feat. GRAY & DJ Pumkin) 등에 보컬로 참여하며 신인답지 않은 그루브와 음색으로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최근 새로운 소속사 모스트웍스와 전속 계약을 맺고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고 잇다.

가은의 새로운 소속사 모스트웍스는 ‘복면가왕’의 보컬 여제 김연지, ‘이별하러 가는 길’로 사랑받고 있는 발라더 임한별, SBS ‘더 팬’의 발라드 프린스 용주 등 다양한 가수들과 신인배우들이 소속돼 있다.

/byh_star@fnnews.com fn스타 백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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