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 공식 커플 1호 탄생 임박? ‘오목고시원’에 주목

0
201904051403114226.jpg

‘오목고시원’에 핑크빛 봄이 찾아온다?

오는 7일 오후 방송되는 KBS2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의 ‘오목고시원’에서는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멤버들 간의 러브라인(?)이 형성된다고 해 안방극장에 설렘 가득한 웃음을 안긴다.

‘오목고시원’은 고시원에 사는 개성 만점 6인방 이창호, 홍현호, 김원훈, 조진세, 황정혜, 정진하의 짠내 넘치는 일상을 그린 코너다. 남에게 빌붙거나, 사소한 일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등 주위에서 한 번쯤은 봤을 법한 현실적인 캐릭터를 완벽하게 살려내 보는 이들의 폭풍 공감과 폭소를 유발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절친 콤비 황현호와 정진하는 평소 ‘빈대’라고 불리는 황정혜의 변신에 화들짝 놀란다. 그녀는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핑크색 트레이닝복을 벗어던지고 하늘하늘한 셔츠에 청바지로 여신급 미모를 뽐낸 데 이어 소개팅을 하러 간다고 자랑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낼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황정혜의 팔을 붙잡은 채 충격받은 듯한 정진하의 모습은 홍현호를 포함한 모두의 시선을 강탈한다. 특히 순한 미소와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순둥이’ 면모를 보여왔던 정진하가 그녀의 소개팅 소식에 돌연 상남자로 변신한다고. 이에 그가 거칠게 돌변한 이유가 무엇일지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byh_star@fnnews.com fn스타 백융희 기자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