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 드림캐쳐, 독특 매력 한가득…‘예능 블루칩’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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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악몽’ 드림캐쳐가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로 시청자들에게 매력을 어필했다.

드림캐쳐는 지난 6일 밤 방송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고(故) 이호준 작곡가 특집에 출연해 나미의 ‘인디언 인형처럼’을 선사했다.

무대에 앞서 드림캐쳐는 "원곡이 가진 슬픈 가사를 드림캐쳐만의 록 사운드와 강인함으로 이겨내겠다. 오늘도 긴장되지만 즐거운 무대를 만들겠다"며 당찬 각오를 드러냈다.

이날 퍼포먼스는 드림캐쳐의 색깔을 확실히 각인시키는 기회였다. 새롭게 편곡된 스타일의 ‘인디언 인형처럼’에 드림캐쳐 특유의 록 사운드, 그리고 절도 넘치는 군무와 눈을 의심케 하는 화려한 시간차 댄스가 더해지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자아냈다.

드림캐쳐의 에너지 넘치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환한 미소와 무대를 즐기는 것은 물론 대기실로 돌아와 선배 아티스트들의 퍼포먼스에 진심으로 화답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었다.

아쉽게도 드림캐쳐는 첫 승의 벽을 넘어서지는 못했다. 하지만 문희준은 "1승은 달성하지 못했지만 드림은 캐치했다"면서 "오늘 무대로 드림캐쳐라는 존재를 모든 사람들에게 각인시킨 것 같다"고 호평했다.

한편 드림캐쳐는 현재 아시아 투어 ‘Invitation from Nightmare City’ 서울 공연을 진행 중이다. 방송 일인 6일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으며, 7일 공연을 끝으로 잠시 한국 팬들과 작별한다. 이들은 오는 5월 일본을 향해 도쿄와 고베에서 콘서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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