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보이’, 원작 100% 싱크로율 현장 비하인드 스틸 전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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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헬보이’가 개봉을 하루 앞두고 제작진의 숨은 노력의 정수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9일 ‘헬보이’측은 현장 비하인드 스틸을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은 원작 코믹스를 기반으로 한 기묘한 배경부터 지옥에서 온 헬보이의 화려한 비주얼로 관심을 모은다.

원작의 분위기를 그대로 살린 오시리스 클럽과의 전투를 앞둔 헬보이와 닐 마샬 감독의 모습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거인들의 머리가 장식된 오시리스 클럽 내부의 모습은 기이하지만 독특한 느낌을 주며 궁금증을 더한다.

또한 신비한 느낌을 고스란히 담아낸 동굴 속에 뿔과 타오르는 왕관, 엑스칼리버를 손에 든 채 서 있는 헬보이의 강렬한 모습은 시선을 강탈한다.

이처럼 원작과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비결은 영국을 비롯해 불가리아의 수도 소피아에 있는 스튜디오의 20개가 넘는 세트장에서 탄생한 어마어마한 규모와 디테일에 있다.

특히 스튜디오 내의 옥외 촬영지를 마련할 만큼 많은 공을 들인 제작진의 열정이 돋보인다. 프로덕션 디자이너 폴 커비는 "판타지적인 이야기가 현실에 기반을 두고 있을 때 더 기묘한 느낌이 든다. 오시리스 클럽 내부가 그렇듯이 균형에 변동을 줘 더 으스스한 느낌을 주고 싶었다"며 숨은 노력을 전했다.

한편 ‘헬보이’는 다크 히어로의 끝판왕 헬보이가 전 세계를 집어 삼킬 어둠의 세력에 맞서 싸우는 블러디 액션 블록버스터로, 오는 10일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로 개봉 예정이다.

/chojw00_star@fnnews.com fn스타 조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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