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칭’, ‘진격의 강예원’의 사이다 액션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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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왓칭’이 사이다 액션을 예고했다.

12일 ‘왓칭’ 측은 사이다 액션을 예고하는 ‘진격의 강예원’ 영상을 공개했다.

‘독점공개! ★진격의 강예원 ★아무도 그녀를 막을 순 없다!’라는 타이틀로 강렬하게 시작되는 영상은 극중 워커홀릭이자 커리어우먼 영우(강예원 분)가 건물의 관리인 준호(이학주 분)에게 납치를 당하면서 시작한다.

이해할 수 없는 준호의 행동에 점점 차오르기 시작하는 분노게이지, 그리고 ‘탈출까지 남은 시간’이라는 타임코드는 영화가 가지고 있는 긴장감과 영우의 탈출을 향한 의지를 보여준다.

특히 분노게이지가 올라갈수록 도망에서 반격으로 이어지는 영우의 변화가 흥미롭다. 준호에게서 도망치던 영우는 그에게 반격을 가하기 시작하면서 자신이 가지고 있던 향수를 이용해 위기 상황에서 벗어나기도 하고, 어항으로 준호의 머리를 가격하기도 하며 발로 준호의 머리를 사정없이 강타하기도 한다.

기존의 여느 여성 캐릭터와는 달리 시원한 액션으로 준호에 맞서는 강예원의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속이 확 풀리는 사이다 같은 느낌을 선사한다.

이는 지금까지 다양한 연기를 선보였던 강예원도 과거에는 보여준 적 없는 새로운 액션 연기로, ‘역시 강예원’이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게 만든다.

이처럼 영상에서 미리 볼 수 있는 ‘참지 않는’ 강예원의 강렬한 액션은 ‘왓칭’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한편 ‘왓칭’은 오는 17일 개봉 예정이다.

/chojw00_star@fnnews.com fn스타 조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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