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쁘띠뜨 위뜨’, 미나·구옥분·박형준 등 연습 현장 깜짝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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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쁘띠뜨 위뜨’가 주연 배우들의 연습 현장을 깜짝 공개했다.

제작사 윤스토리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일 오후 공식 SNS에 연극 ‘라 쁘띠뜨 위뜨(La Petite Hutte)’의 연습 현장 영상을 게재했다. 민혁재와 홍세환이 완성한 영상 속에서 미나, 구옥분, 박형준, 김민수, 주원성, 김현균, 안시율, 오세현 등 주연 배우들은 섬세하면서도 깊이 있는 연기로 연습에 임하고 있다.

특히 극중 삼각관계의 주인공인 필립, 쉬잔느, 앙리 역을 맡은 배우들은 아슬아슬하고 긴장감 넘치는 대사를 주고받으며 연습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에 개막을 5일 앞둔 ‘라 쁘띠뜨 위뜨’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올라간 상황이다.

이번 ‘라 쁘띠뜨 위뜨’는 쉬잔느 역에 가수 미나와 구옥분이, 필립 역에는 김민수, 김현균이 또 다른 남자 주인공인 앙리에는 주원성과 박형준이 캐스팅됐다. 원주민 왕자는 안시율과 오세현이 연기한다. 쉬잔느, 필립, 앙리, 그리고 원주민 왕자까지 모두 더블 캐스팅으로 서로 다른 느낌의 캐릭터를 보여줄 예정이다.

프랑스 명품 코미디 연극인 ‘라 쁘띠뜨 위뜨’는 부부인 필립과 쉬잔느, 필립의 친구인 앙리가 크루즈 여행을 떠나는 것으로 시작된다. 그러다 배가 난파당해 세 명은 무인도에 갇히게 된다. 7년 동안 필립 몰래 사랑을 속삭인 앙리와 쉬잔느, 그 사실을 무인도에서 알게 된 필립. 이 셋이 만들어가는 이야기가 연극 ‘라 쁘띠뜨 위뜨’의 감상 포인트다.

한편 ‘라 쁘띠뜨 위뜨’는 오는 8일 개막해 26일까지 서울 대학로 후암 스테이지 1관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byh_star@fnnews.com fn스타 백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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