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캐쳐 지유, 다큐멘터리 첫 내레이션 도전…‘한류’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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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드림캐쳐의 지유가 ‘내레이션’이라는 새 도전에 나섰다.

지유는 지난 12일 오후 방송한 KTV 국민방송 기획 프로그램 ‘함께한 100년 펼쳐갈 100년’ 다큐멘터리 중 ‘세계를 뒤덮는 새 물결 – 한류’에 내레이션으로 참여했다.

이날 방송에서 지유는 K-팝 및 K-드라마, K-푸드, K-뷰티 등 다양한 콘텐츠로 사랑을 받고 있는 한류를 소개했다. 특히 데뷔 후 두 차례 월드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드림캐쳐의 리더인 만큼, 해당 프로그램의 취지를 깊이 이해하고 공감하며 성공적으로 내레이션을 마무리했다는 후문이다.

지유는 "내레이션에 처음 도전하게 돼 녹음 현장에서 살짝 긴장을 하기도 했지만, 설렘 가득한 뜻깊은 경험이었다.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제 목소리로 더욱 많은 이야기들을 들려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앞으로 드림캐쳐도 자랑스런 한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도 잊지 않았다.

한편 지유가 소속된 드림캐쳐는 지난 2017년 ‘악몽’으로 데뷔한 7인조 걸그룹. 강렬한 메탈록 사운드와 보이그룹을 연상케 하는 퍼포먼스로 전 세계 K-팝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들은 최근 ‘악몽’ 시리즈를 마무리했으며, 새로운 도전을 준비 중이다.

/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드림캐쳐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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