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엔드게임’, 1300만 관객 돌파! ‘아바타’ 이후 10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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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아바타’ 이후 10년 만에 1300만 관객을 돌파한 외화에 등극했다.

15일 오후 5시 기준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1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으로 이제까지 한국에서 1300만 관객을 돌파한 작품은 역대 박스오피스 순위별로 ‘명량'(2014), ‘극한직업'(2019), ‘신과함께-죄와 벌'(2017), ‘국제시장'(2014), ‘베테랑'(2015), ‘아바타'(2019) 순이다.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 이전 공식 통계 발표 및 배급사로 집계된 ‘괴물'(2006)의 관객수는 1301만9740명이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역대 외화 최고 흥행작 ‘아바타’의 통합전산망 집계 기준 1333만8863명과 공식 통계 집계 기준 1362만4328명 기록에 이어 10년 만에 1300만 관객을 동원한 외화가 됐다.

‘아바타’가 개봉 74일 만에 돌파한 기록을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22일 만에 달성하며 역대 외화 최단기간 신기록을 다시 한번 경신했다. 이에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아바타’의 기록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이 된 살아남는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작품으로, 현재 극장가에서 절찬리 상영 중이다.

/chojw00_star@fnnews.com fn스타 조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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