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엔드게임’, 개봉 4주차 흥행 역주행..북미 ‘아바타’ 기록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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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개봉 4주차에 흥행 역주행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 역대 외화 흥행 1위를 향해 다시 한번 흥행 기운을 이어가고 있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누적관객수 1306만4935명을 돌파하며 흥행 순항 중이다. 이는 개봉 4주차에 각종 신작들의 개봉에도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특히 지난 4월 16일 예매 오픈 이후 꾸준히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올해 최장 기간 예매율 1위 기록까지 경신했다.

이처럼 멈추지 않는 흥행 화력을 보여주고 있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북미에서도 새로운 흥행 기록이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금주 주말 약 3천 만 불의 수익을 거둬들이며 ‘아바타’의 흥행 누적 수익 7억 6천만 불을 가뿐히 넘어설 것으로 예측했다.

이처럼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타이타닉’과 ‘어벤져스’ 시리즈의 모든 기록을 갈아치우며 흥행 피날레를 완벽하게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이 된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작품이다.

/chojw00_star@fnnews.com fn스타 조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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