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질라’ 부터 ‘엑스맨’-‘맨 인 블랙’까지, 4DX 6월 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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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DX가 액션과 공포로 꽉 찬 6월 라인업을 공개했다.

4DX 익스트림으로 개봉한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 뿐 아니라 ‘엑스맨: 다크 피닉스’,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과 같은 블록버스터 영화들이 6월 4DX 개봉을 준비하고 있다.

여기에 ‘사탄의 인형’, ‘애나벨 집으로’ 등과 같이 더위를 잡을 공포영화까지 풍성한 6월 4DX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기대를 모은다.

지난 29일 개봉한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 4DX가 시원한 괴수 액션을 이어간다. 이 작품은 고질라와 초거대 몬스터들의 대결로 인해 전례 없는 위기에 빠진 지구의 운명을 건 괴수 재난 블록버스터다. 특히 괴수 재난 영화의 스케일에 특화된 4DX 익스트림으로 연출돼 4DX 모션 체어 강도 1~9 중 가장 높은 강도 9의 모션으로 선보이는 다이내믹한 4DX 연출을 자랑한다.

이어 ‘엑스맨: 다크 피닉스’가 6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엑스맨을 끝낼 최강의 적 다크 피닉스로 변한 진 그레이와, 지금까지 이룬 모든 것을 걸고 맞서야 하는 엑스맨의 이야기를 그린 시리즈의 피날레를 장식할 작품이다. 진 그레이를 시작으로 프로페서 X, 매그니토, 미스틱 등 ‘엑스맨: 다크 피닉스’의 주요 캐릭터들이 4DX 시그니처 캐릭터 모션을 만나 시리즈의 마지막을 더욱 역동적이고 짜릿하게 즐길 수 있다.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도 4DX로 개봉을 확정 지었다.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은 최악의 위기에 직면한 지구를 구할 유일한 조직 MIB 내부에 스파이가 있음이 알려지면서 에이스 요원 H(크리스 헴스워스 분)와 신참 요원 M(테사 톰슨 분) 콤비가 뭉치게 되는 SF 블록버스터다. 시원한 액션과 상상력으로 큰 사랑을 받은 ‘맨 인 블랙’ 시리즈의 새로운 귀환인 만큼 초대형 액션장면이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에서 다시 한번 4DX효과들로 몰입감을 선사한다.

공포 캐릭터의 아이콘으로 오랜 사랑을 받은 처키도 ‘사탄의 인형’ 4DX로 6월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사탄의 인형’은 생일 선물로 받은 인형 처키가 사악한 본성을 드러내면서 시작되는 공포를 담은 영화로 AI로 진화한 처키와 4DX가 만나 더욱 업그레이드된 공포를 전할 예정이다. 4DX로 더욱 극대화된 AI 처키의 섬뜩함을 기대해도 좋다.

애나벨 인형의 세번째 이야기 ‘애나벨 집으로’도 6월 4DX 라인업에 참여했다. ‘애나벨 집으로’는 워렌 부부(패트릭 윌슨, 베라 파미가)가 귀신 들린 애나벨 인형을 집으로 데리고 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공포영화다. 4DX만의 디테일한 모션, 입체적인 환경 효과를 적재적소에 연출해 마치 극장의 옆, 뒷좌석에 애나벨이 있는 듯한 오싹한 관람 환경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4DX는 CJ 4DPLEX가 장편 영화 상영관으로는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오감체험 특별관이다. 바람, 물, 향기 등 21개 이상의 환경 효과와 모션 체어가 결합돼 영화 관람의 새로운 지평을 연 포맷이다.

/chojw00_star@fnnews.com fn스타 조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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