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톰 홀랜드 “롤러코스터 같은 영화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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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새로운 서막을 예고한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 인도네시아를 찾았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지난 27일(현지시각) 영화의 주역 톰 홀랜드가 참석한 인도네시아 발리 정킷 현장을 전격 공개했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엔드게임’ 이후 변화된 일상에서 벗어나 학교 친구들과 유럽 여행을 떠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 분)가 정체불명의 조력자 미스테리오(제이크 질렌할 분)와 세상을 위협하는 새로운 빌런들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다.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시작과 함께 환호가 이어져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에 대한 기대감을 실감케 했다. 팬들은 스파이더맨의 화려한 귀환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낸 주역 톰 홀랜드가 모습을 드러내자 마스크 모양의 전단을 흔들거나 스파이더맨 로고 티셔츠와 코스튬을 착장하고 그의 방문을 열정적으로 환영했다.

이에 보답하듯 톰 홀랜드는 훈훈한 미소를 지으며 사인을 하고 사진을 찍는 등 아낌없는 팬 서비스를 선사해 팬들의 열렬한 호응을 이끌어냈다.

톰 홀랜드는 레드카펫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유럽 곳곳에서 만날 스파이더맨의 모습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짜릿한 롤러코스터 같은 영화가 될 것"이라며 더욱 커진 스케일과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더해진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어 "집에서 멀리 떠나(far from home) 지금은 인도네시아 발리에 와 있는데, 뜨거운 성원 보내주셔서 정말 행복하고 감사하다"며 부제인 ‘파 프롬 홈’을 언급하는 등 깨알 같은 영화 홍보 멘트와 함께 ‘홈커밍’에 이어 ‘파 프롬 홈’으로 돌아온 이번 작품 속 스파이더맨의 행보에 궁금증을 더했다.

이처럼 개봉 전부터 전 세계 팬들을 들썩이게 한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오는 7월 2일 미국과 한국에서 동시에 개봉 예정이다.

/chojw00_star@fnnews.com fn스타 조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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