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비스’ 박성연, 감칠맛 조연의 ‘빛나는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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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성연이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박성연은 지난 6일 첫 방송을 시작한 tvN ‘어비스’에서 차민(안효섭 분)의 유모이자 란 코스메틱 일가의 식솔을 총 관리하는 집사로 출연 중이다. 그는 극 중에서 친모보다 더 차민을 아끼고 이해하며, 든든한 아군으로 차민을 뒷받침하고 있다. 

특히 지난 5화와 6화에선 고세연(박보영 분)과 장희진(한소희 분)을 만나게 해주는 매개 역할로 등장해 극의 흐름을 이어주기도 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박성연의 흡입력 넘치는 연기에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박성연은 드라마뿐 아니라 영화에서도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최근 영화 ‘독전’에서 ‘수화통역사’로 등장한 박성연. 그는 형사 원호(조진웅 분)의 수사에 협조하는 마약 조직원 락(류준열 분)과 천재 마약 제조 기술을 가진 농아 남매(김동영, 이주영 분)와의 대화를 확인하기 위해 투입된 ‘수화 통역사’를 개성 있게 소화하며, 대중들에게 새로운 ‘신스틸러’로 눈도장을 찍었다.

소속사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는 "배우 박성연에게 큰 사랑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어비스’가 박성연의 첫 드라마라 더욱 뜻깊다"며 "2019년 하반기 다양한 작품으로 인사드릴 테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박성연이 출연하는 ‘어비스’는 매주 월, 화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tvN ‘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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