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션한 남편’ 김정태, 전여진과 손잡고 데이트 포착 “아내 껌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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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션한 남편’ 김정태 아내의 불평이 쏟아진다.

스카이드라마(skyDrama) 예능 프로그램 ‘신션한 남편’은 스타부부들의 일상을 속속들이 파헤치며, 그 안에서 이상적인 남편을 만들어주는 ‘좋은 남편 코디 프로젝트’다. 지난 5월 28일 첫 방송돼, 출연자 주아민이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는 등 폭발적인 화제성을 기록했다.

‘신션한 남편’에는 각기 다른 특징을 지닌 남편들이 출연한다. 유별난 아들 사랑의 쉰파파 홍록기, 무뚝뚝해 아내 속 터지게 만드는 주아민 남편 유재희, 가족만 졸졸 따라다니는 김정태까지. 그 중 김정태는 간암 투병 후 첫 복귀 프로그램으로 ‘신션한 남편’을 결정, 일상을 공개했다.

이런 가운데 오는 4일 방송되는 ‘신션한 남편’ 2회에서는 남편 김정태를 향한 아내 전여진의 불평이 쏟아내 기대감을 더한다.

이날 김정태, 전여진 부부는 간암 수술 후 정기검진을 위해 병원을 찾았다. 긍정적인 검진 결과를 전해 들은 부부는 함께 자주 다니던 식당을 찾아 밥도 먹고, 쇼핑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부부는 내내 손을 잡고 다녀 부러움을 자아내기도. 그러던 중 김정태 아내 전여진은 “오빠(김정태)는 이제 집에 가라”며 남편을 혼자 집에 보내려 했다. 이에 김정태는 “나 혼자 집에 어떻게 가. 같이 가야지”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 같은 김정태의 가족사랑은 집에 돌아온 후에도 계속 됐다. 작은 일도 모든 가족이 함께 해야 한다며 아내와 두 아들을 귀찮게 한 것. 이에 김정태 아내 전여진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우리 남편은 껌딱지다. 어디든지 졸졸 따라다녀서 진짜 귀찮다”고 불평했다고.

앞선 방송에서 김정태-전여진 부부가 30년지기라는 사실이 공개됐다. 10대 학창시절 때 만나 결혼에 골인한 것이다. 이렇게 오랜 시간을 함께 했음에도 김정태가 아내와, 두 아들과 떨어지지 않으려는 이유는 무엇일까. 김정태는 과연 아내가 바라는 좋은 남편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byh_star@fnnews.com fn스타 백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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