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주은, ‘조선생존기’ 출연..미모&질투 최고 조선시대 기생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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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배우 유주은이 ‘조선생존기’를 통해 최고의 미모를 가진 기생 초선으로 분한다.

4일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유주은이 오는 6월 8일 첫 방송하는 TV조선 드라마 ‘조선생존기’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조선생존기’는 운명의 장난으로 트럭째 조선에 떨어진 전직 양궁선수와 얼굴 천재 날라리 임꺽정이 서로의 인생과 세상을 변화시키는 시공간 초월 판타지 활극이다.

2019년을 힘겹게 살아가는 청춘과 신분제에 능력이 묶인 조선시대 청춘이 세상을 시원하게 뒤바꾸며 통쾌한 웃음과 묵직한 감동을 예고한다.

극 중 유주은은 기생 초선 역을 맡았다. 초선은 명월관의 기생으로, 개풍군 관기 중 최고의 미모를 자신한다. 미모에 비해 서예와 창악의 실력이 모자라, 나중에 후배로 들어온 슬기(박세완 분)의 재능을 인정하고 친구가 된다. 하지만 남자친구인 꺽정(송원석 분)이 슬기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고 질투의 손톱을 치켜들게 되는 캐릭터다.

유주은은 지난해 tvN 드라마 ‘빅 포레스트’로 데뷔한 신인이다. ‘빅 포레스트’에서는 추심팀의 홍일점이자 세련되고 도시적인 비주얼의 ‘쎈언니’ 캐시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던 유주은이 이번 드라마에서는 어떤 매력으로 안방극장 시청자들에게 다가갈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조선생존기’는 강지환-경수진-송원석-박세완-이재윤을 비롯, 한재석-윤지민-이경진-정한헌-김광식-위양호-심소영-강지섭 등 믿고 보는 연기력의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chojw00_star@fnnews.com fn스타 조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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