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언제나 성에 살았다’, 7월 개봉..아름답고 충격적인 미스터리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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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스릴러 ‘우리는 언제나 성에 살았다’가 개봉 확정 소식과 압도적 분위기의 티저 포스터로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10일 영화 ‘우리는 언제나 성에 살았다’ 측은 오는 7월 개봉 확정 소식을 전하며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고딕 양식의 대저택을 뒤로 한 채 역광에 가려 얼굴이 보이지 않는 실루엣만으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실루엣의 주인공이 과연 누구인지 생김새도 표정도 읽을 수 없어서 더욱 섬뜩한 분위기를 전한다.

‘아름답고 충격적이다’라는 카피가 더해진 티저 포스터는 파격적인 전개를 암시, 앞으로 벌어질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다.

‘우리는 언제나 성에 살았다’는 넷플릭스에서 화제를 모은 드라마 ‘힐 하우스의 유령’의 원작이자, 미스터리 소설의 대가로 불리는 셜리 잭슨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마을에서 고립된 채 그들만의 성에서 살아가는 자매에게 한 남자가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로, 아름다운 미장센과 충격적인 스토리를 선사한다.

여기에 할리우드 차세대 미스터리퀸으로 손꼽히는 타이사 파미가, 완벽한 미모의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 ‘어벤져스’ 시리즈에서 버키 반즈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세바스찬 스탠이 미스터리하면서도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연기한다.

이처럼 티저 포스터 공개와 함께 새로운 비주얼 무비의 탄생을 알리는 ‘우리는 언제나 성에 살았다’는 오는 7월 극장가에서 만날 수 있다.

/chojw00_star@fnnews.com fn스타 조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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