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이슬기 등 10명, 예선전 거쳐 기아차 한국여자오픈 출전권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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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이슬기(18·오상고3)가 스타 등용문인 기아자동차 제33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이슬기는 지난 13일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트 청라GC에서 열린 기아자동차 제33회 한국여자오픈 공식 예선전에서 6언더파 66타를 쳐 1위로 본선 진출권을 손에 넣었다. 이슬기는 지난 2017년 베어크리크배 아마추어 대회 우승 자격으로 작년 대회에 출전했으나 예선 탈락한 바 있다.
 프로 46명, 아마추어 45명 등 총 91명이 출전한 이번 예선전에서 1위를 기록한 이슬기와 국가상비군 정주리 등 아마추어 5명이 본선에 진출에 성공했다. 프로는 김소영2(32)을 비롯해 안정현, 강지선 등 5명이 본선 티켓을 손에 쥐었다. 
 기아자동차 제33회 한국여자오픈 선수권대회 본 대회는 오는 6월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인천 청라 베어즈베스트 청라GC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우승자 오지현(23·KB금융그룹)을 비롯해 최정상의 국내 여자골프 선수 144명(예선통과 선수 10명 포함)이 출전,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치게 된다.

golf@fnnews.com 정대균 골프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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