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박해진, 열혈 소방관의 열일 현장 공개..감출 수 없는 수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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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해진이 열혈 소방관으로 변신해 열일 중이다.

13일 드라마 ‘시크릿'(가제, 극본 이선영, 연출 오종록) 측은 촬영에 한창인 박해진의 소방대원 변신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컷은 기존 드라마에서 볼 수 없던 화염복을 입은 박해진의 모습이 담겨 있어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박해진은 베이지 컬러 재킷과 오렌지색 하의가 매치된 소방복과 헬멧을 쓰고 구조작업에 여념이 없다. 헬멧과 소방복으로 몸의 대부분이 가려져 있지만 수려한 외모가 돋보인다.

또 헬멧 사이로 보이는 진지한 눈빛과 박해진의 트레이드 마크인 오똑한 콧날은 지적이면서도 사명감에 불타는 소방대원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

아울러 훤칠한 키에 맞춘 듯 잘 어울리는 소방복은 "구조대원 복장도 아름다울 수 있다"라는 말이 절로 떠오르게 한다.

박해진은 극중 냉철한 투자자와 탄탄한 몸을 자랑하는 소방대원 역할을 오가며 어느 때보다도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크릿’은 현실적인 욕망을 지닌 인물들이 각자 행복하지 않은 기억으로 입은 마음의 상처를 ‘숲’이라는 공간에 모여들면서 치유해나가고 행복의 본질을 깨닫는 내용을 그린 작품이다.

이에 복잡하고 피곤한 생활 속에 늘 "힐링"을 찾는 현대인들에게 진한 감동과 인간애의 메시지를 전하는 드라마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시크릿’은 지난 3월부터 촬영에 돌입해 현재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총 16부 중 9부까지 제작완료 됐으며 오는 7월말 촬영종료를 앞두고 있다.

/chojw00_star@fnnews.com fn스타 조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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