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싱걸스, ‘2019 사천록페스티벌’ 출연..YB-로맨틱펀치와 이름 나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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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3인조 밴드 피싱걸스가 YB, 로맨틱펀치 등과 함께 ‘2019 사천록페스티벌’에 이름을 올렸다.

피싱걸스는 오는 7월 20일 경남 사천시에서 펼쳐지는 ‘2019 사천록페스티벌’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번 ‘2019 사천록페스티벌’ 라인업에는 피싱걸스를 비롯해 YB, 로맨틱펀치, D.COY, 동이혼, Roadhouse 등이 출연해 즐겁고 뜨거운 공연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사천록페스티벌’은 사천시가 여름시즌에 주최하는 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PROPOSE) 행사의 일환으로, 열리는 공연으로 지역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시원한 즐거움과 짜릿한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된 공연이다.

또한 서부 경남의 유일한 록페스티벌로 한려해상 국립공원을 배경으로 한 특별무대는 여타 공연무대나 전국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사천시 만의 자랑인 멋진 장관을 연출한다. 장소는 삼천포대교공원이며 무료입장으로 진행된다.

피싱걸스는 독특한 보이스 컬러와 폭발적인 가창력의 비엔나핑거(기타, 보컬), 파워풀함과 섹시함을 겸비한 오구구(드럼), 안정적이고 꼼꼼함을 갖춘 양다양다(베이스)로 구성된 여성 3인조 밴드다.

이들은 독특한 음악과 톡톡 튀는 가사로 대중을 압도하는 라이브 공연 무대로 홍대 밴드씬을 휩쓸며 무섭게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밴드다.

피싱걸스의 비엔나핑거는 "YB, 로맨틱펀치 선배님들과 함께 같은 무대에서 공연을 한다는게 무척 영광이다. 사천 시민분들께 정말 흥겹고 열정적인 무대를 보여주겠다"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피싱걸스는 오는 7월 6일 홍대 롤링홀에서 데뷔 6년만에 첫 단독콘서트를 펼칠 예정이며, 오는 8월 4일 ‘JUMF2019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에 출연할 예정이다.

/chojw00_star@fnnews.com fn스타 조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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