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생존기’ 황대기, 강렬한 표정연기+대사로 빛난 특급 ‘열연’

0
201907081553100784.jpg

배우 황대기, ‘조선생존기’ 통해 긴장감+몰입 유발하는 감초로 대활약

‘조선생존기’ 황대기가 강렬한 표정 연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배우 황대기는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주말드라마 ‘조선생존기’에 출연, 강렬한 감초 연기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본격적으로 가익(이재윤 분)의 편에 서게 된 왕치(위양호 분)와 들코(황대기 분) 무리가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들코 일행은 가익의 의뢰를 받아 전국에 등장한 현대의 물건을 증거물로 찾게 됐고 들코는 “추노가 아니라 물건을 찾는 일이니 추물이 아니냐”며 재치 있는 말을 더했다.

이어 객사 마당에 들러 술을 주문했고 옆 상의 양반들과 시비가 붙었다. 들코는 날카로운 언변과 강렬한 표정 연기를 더하며 긴장감을 높였고 싸움 끝에 칼에 찔린 양반을 보고 관군을 피해 도망갔다. 이후 가익을 만나 상황을 수습한 후 다시 객사 마당으로 돌아간 들코 일행은 곱단(심소영 분)의 부탁을 받고 등장한 꺽정(송원석 분)을 만나게 됐다.

들코는 “사고를 치고 다니는 걸로 소문이 파다하다”는 꺽정의 말에 발끈했지만 아버지 왕치의 만류로 입을 다물었다. 이어 꺽정과 왕치의 대립이 지속됐고 꺽정이 들코의 사타구니에 칼을 들이대며 대를 끊기 전에 자신을 내버려 두라며 협박하자 들코는 긴박한 모습으로 왕치 일행을 다급하게 만류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후 왕치 일행과 꺽정 일행은 “서로 하는 일에 방해하지 말자”며 결별하며 긴장감을 한층 더 높였다.

매주 왕치와 들코 일행은 반전을 만들어내며 극의 긴장감과 몰입도를 높여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매주 다양한 상황의 연기를 보여주며 입체적인 캐릭터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들코 일행이 보여줄 다음 모습에 더욱 기대가 모이고 있다.

/byh_star@fnnews.com fn스타 백융희 기자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