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회 ‘부코페’ 박미선-전유성, ‘여탕쇼’-‘전유성쇼’로 부산에 ‘웃음바다’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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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전유성 등 코미디계 거장들이 제 7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하 ‘부코페’)’에 참석해 부산을 웃음으로 꽉 채울 예정이다.

‘부코페’는 오는 8월 23일 오후 7시 화려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9월 1일까지 열흘간 부산 센텀 시티 내 공연장 및 부산 주요 외부공연장에서 열린다.

지난 2013년 아시아 최초 코미디 페스티벌로 시작한 ‘부코페’는 명실상부 아시아를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코미디계 어벤저스’를 방불케 하는 화려한 라인업을 공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먼저 개그우먼 박미선과 김성은, 권진영이 꾸미는 ‘여탕쇼’는 여성들이 뭉쳐 만든 여성을 위한 공연으로 육아와 살림에 지친 엄마들의 스트레스를 속 시원하게 날려줄 예정이다. 모든 것을 벗어 던진 공간에서 여자들끼리 편하고 과감한 개그 토크 콘서트를 펼칠 예정이다.

세 여자의 아찔하고 화끈한 개그 힐링 타임 ‘여탕쇼’는 8월 31일과 9월 1일에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성인 여성들끼리 가식 없이 즐길 수 있도록 19세 이상만 관람할 수 있다.

또한 대한민국 코미디의 대부 전유성이 이번 제 7회 ‘부코페’의 화려한 피날레 폐막식을 장식한다고 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올해로 데뷔 50주년을 맞은 전유성은 그만의 이름을 딴 ‘전유성쇼’로 부코페의 대미를 장식한다. ‘전유성쇼’는 이미 서울과 전주, 제주 등 전국 각지에서 흥행 싹쓸이를 한 공연으로 부산 관객들 역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공연이다.

전유성, 양희은, 권인하, 최양락, 박미선, 이성미, 김지선, 김효진, 김학래, 졸탄, 전영미 등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코미디언들이 등장해 관객들에게 쉴 틈 없는 웃음을 선사한다. 이는 중장년층을 위한 공연이다.

전유성의 명불허전 입담이 돋보이는 ‘전유성쇼’가 진행되는 폐막식은 9월 1일에 만나볼 수 있다.

/chojw00_star@fnnews.com fn스타 조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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