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정, ‘이런 사이다’ 코너 도중 김원효에 진심으로 울컥!

0
201907191631571262.jpg

개그우먼 이현정이 ‘개그콘서트’의 ‘이런 사이다’ 코너에서 김원효와 말싸움을 하다 울컥한 사연이 공개된다.

이현정과 김원효는 오는 21일 오후 방송하는 KBS2 ‘개그콘서트’의 ‘이런 사이다’ 코너를 통해 랩보다 정확하고 빠른 딕션으로 시청자들의 귀에 쏙쏙 박히는 말다툼 꽁트를 선사한다.

이날 이현정과 김원효는 ‘개그콘서트’를 시청하는 부부로 빙의해 ‘이런 사이다’’코너를 틀어놓고 서로 자신이 제일 좋다고 우기는 상황을 연출한다. 꽁트의 탈을 쓰고 있지만, 시청자가 보기에는 자화자찬하는 모습이라 역대 ‘이런 사이다’ 소재 중 가장 파격적이다.

앞선 녹화에서 이현정은 김원효의 특정 발언에 실소하며 진실을 말해 녹화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내 두 사람은 "잠깐 대본 없이 하자"며 진짜 속마음을 담은 리얼한 말싸움 장을 연다. 이때 이현정은 김원효에게 쌓였던 설움을 토로하며 실제 사이다처럼 가슴이 뻥 뚫리는 시원함을 제공한다.

또한 ‘이런 사이다’ 트레이드 마크로 자리 잡은 속사포 대사 역시 실수 없이 완벽하게 소화해 보는 이들의 놀라움까지 자아냄은 물론, 적재적소에 숨은 재치 넘치는 멘트 역시 예상치 못한 순간에 웃음을 터트린다.

이처럼 ‘이런 사이다’는 이처럼 다양한 소재를 공감과 웃음 가득한 유머로 풀어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개그콘서트’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한다.

/chojw00_star@fnnews.com fn스타 조정원 기자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