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 홉스&쇼’, 런던부터 하와이까지..초대형 스펙터클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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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분노의 질주: 홉스&쇼’가 런던부터 LA 그리고 하와이까지 이어진 글로벌 로케이션을 통해 초대형 스펙터클을 선보인다.

오는 8월 14일 개봉 예정인 ‘분노의 질주: 홉스&쇼’는 전 세계를 위협하는 강력한 적에 맞서 세계 곳곳을 넘나들며 미션을 수행하는 루크 홉스(드웨인 존슨 분)와 데카드 쇼(제이슨 스타뎀 분)를 담기 위해 글로벌 로케이션을 진행했다.

먼저 런던의 대표 명소로 알려져 있는 피카딜리 서커스, 세인트폴 대성당 등 주요 장소를 무대로 삼았다.

특히 세인트폴 대성당에서 헬기를 타고 밀레니엄 브리지를 달리며 떠나는 장면은 런던 야경의 장관을 담아내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뿐만 아니라 제작진은 루크 홉스와 데카드 쇼에 맞서는 슈퍼 휴먼 브릭스턴(이드리스 엘바 분)과 그의 조직이 비밀리에 움직이는 체르노빌 벙커를 구현하기 위해 가동이 중지된 영국의 에그보로 화력발전소를 촬영지로 선택했다.

거대한 화력발전소에 구현된 벙커를 배경으로 해티 쇼(바네사 커비 분)를 쫓는 브릭스턴의 추격전은 공중 촬영을 포함한 3개의 촬영팀이 다각도의 촬영을 진행해 다채로운 볼거리와 실감 나는 액션씬을 완성시킬 수 있었다.

또한 런던과는 다른 분위기로 생동감 넘치는 하와이 카우아이 섬도 중요 로케이션 장소 중 하나였다. 카우아이 섬의 바다, 산, 자연 지형은 숨가쁘게 달리는 자동차 액션과 폭발씬 등 대규모 장면을 찍기에 완벽한 장소였으며,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서 펼쳐지는 짜릿한 액션은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외에도 LA와 글래스고를 오가며 각 장면에 최적화된 장소에서 진행된 글로벌 로케이션은 초특급 스펙터클의 블록버스터를 탄생시켰다.

한편 ‘분노의 질주: 홉스&쇼’는 완벽히 다른 홉스와 쇼가 불가능한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한 팀이 되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담은 작품이다.

/chojw00_star@fnnews.com fn스타 조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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