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참견 시즌2’ 주우재, ‘입틀막’ 닭살 멘트의 정체는? 물오른 남친 연기 선사

0

201908130937205979.jpg

‘연애의 참견 시즌2’에서 주우재의 말문을 틀어막은 닭살 멘트가 밝혀진다.

13일 방송하는 KBS Joy 로맨스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 시즌2’ 52회에서는 주우재와 한혜진이 사연 속 커플로 변신, 간질간질한 대화를 나눈다.

이날 참견러들은 즉흥적인 스킨쉽을 좋아하는 남자친구와 1년째 연애를 하고 있는 여자의 사연을 받는다. 충동적이고 감정적이지만 그래서 더 로맨틱한 애정 표현법을 지닌 남자친구의 등장에 참견러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사연에 폭풍 이입해 대사를 읽던 주우재와 한혜진은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는다. 그동안 차진 대사 소화력과 남다른 감정이입으로 물오른 연기력을 보여줬던 주우재가 눈 뜨고는 도저히 못 볼 남자친구의 멘트에 고개를 숙이며 말을 잇지 못한 것이다.

이에 상대역인 한혜진은 주우재에게 "돈만 생각해"라며 재치있게 받아치는가 하면, 주우재의 대사를 확인한 참견러들도 간질간질함을 이기지 못해 웃음을 터트렸다고.

뿐만 아니라 한혜진 역시 "두 번 이야기 하지마 짜증나니까"라며 사연에 진심으로 버럭해 참견러들의 박장대소를 불러일으켰다는 전언이다.

또한 김숙은 "언제까지 그 사람 받아줄 거예요? 헤어지세요"라며 사연녀에게 촌철살인 멘트를 날렸다고 전해지며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연애의 참견 시즌2’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한다.

/chojw00_star@fnnews.com fn스타 조정원 기자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