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업’, 마지막 관전 포인트 공개! 성훈-한보름 회사 회생 대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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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업’이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마지막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현재 방송 중인 드라맥스, MBN ‘레벨업'(극본 김동규, 연출 김상우)는 매주 수, 목요일 밤을 유쾌하게 물들이고 있다.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놓은 ‘레벨업’이 놓치면 안 될 11회와 12회의 주요 사건을 미리 알아봤다.

하나, 성훈-한보름 관계 급진전!

극 중 안단테(성훈 분)와 신연화(한보름 분)는 게임회사 조이버스터의 새 대표와 기획팀장으로 만나 회사의 회생을 위해 함께 노력해왔다. 삐걱거렸던 첫 만남과 성격 차이로 인한 끝없는 갈등 끝에 두 사람은 서로를 이해하고 상대방을 향한 호감을 키우며 가까워졌다.

이에 11회에서는 감정 없는 기계와 같았던 안단테가 신연화와의 전화통화에서 "보고 싶습니다"라고 로맨틱한 돌직구까지 날리며 그녀를 놀라게 할 예정이다.

과연 눈만 마주쳐도 으르렁거렸던 이들이 어떻게 핑크빛 기류를 형성하며 관계를 급진전시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둘, 질투에 눈 먼 순정남 차선우의 흑화?

구조조정 전문 기업 유성CRC의 신입사원 곽한철(차선우 분)은 부산에서 만난 신연화를 짝사랑하며 상사인 안단테와 묘한 삼각관계를 형성해 나갔다. 하지만 자신이 신연화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와 점점 가까워지는 안단테를 보며 곽한철은 질투와 함께 좌절감을 느낀다.

이런 가운데 조이버스터의 신작 출시를 앞두고 회사를 위기에 빠뜨리는 결정적인 사건이 발생하고, 내부 소행으로 추정되는 이 일의 주요 용의자가 곽한철로 지목되며 모두를 충격에 빠뜨릴 예정이다.

과연 순정남 곽한철이 사랑을 잃은 아픔에 어떻게 돌변했는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셋, 위기를 맞은 조이버스터 식구들의 눈물 나는 극복기

열악한 상황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는 조이버스터 직원들의 피, 땀, 눈물 또한 눈여겨볼 만하다. 경쟁사 넥바이퍼의 훼방으로 신작 출시에 여러 번 위기를 겪은 직원들은 매 순간마다 기지를 발휘하며 아찔한 상황을 극복해 왔다.

특히 가장 중요한 신작 출시일, 꼬일 대로 꼬여버린 상황 때문에 최악의 경우까지 생각해야 하는 이들이 놀라운 팀워크를 보이며 상상치도 못한 결과를 낳는다고 해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이처럼 꿈을 향해 달려가는 젊은이들의 노력과 열정이 담긴 ‘레벨업’의 마지막 이야기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레벨업’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한다.

/chojw00_star@fnnews.com fn스타 조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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